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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집사는 취미생활중
현재까지 다이어트하면서 다이어트보조제들도 많이 먹어봄 어느정도 도움은 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걸로 살이 빠진다???는 아닌거 같음 좀더 화장실 잘간다는거? 호박즙같먹고자면 붓기가 덜해지고 하는건 있는거같다 그리고 좀거 과식해도 전보다는 체중 증가가 덜한 느낌? 심리적인 것도 있겟지만 운동하면서 영양제처럼 먹는걸로! 어차피 식사량 안줄이고 운동안하면 안빠지고 빠지더라도 안이쁘게 빠짐 어릴때야 탱탱하니깐 가능하지만 나이조금 먹으면서 느끼는건 안이쁘게 빠지고 살쳐짐! 나도 그냥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챙겨먹고 있는데 먹을때랑 안먹을때랑 차이는 화장실 ㅎ..ㅎㅎㅎㅎ 다이어트할때 활발한 장운동 중요함! 먹엇음 비워내야지.. 안비워내면 그게 그대~로 내몸에 잇는건데 참나.. 그러니 그정도의 도움을 받는다고 먹으면 좋은..

22일날 찍은 사진인데 옷도 옷인데 허리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거같다 새롭게 식단하고 부터는 - 2.9kg 감량 약 2주정도 이번주 주말지나면 딱 2주됨 이때 찍은 사진이 만족스러워서 올려봄 허리랑 뱃살이 진짜 많이 들어갓다 비교사진이 없어서 아쉽 아무튼 그러함 이런 날 좋아하는 우리 엄빠 왜 나보다 더 좋아하는 거지 요즘 식단 현미밥 (한 내 주먹에서 주먹보다 작은 사이즈) 상추쌈에 야채반찬, 고기반찬 최대한 덜짜게 아예 소금기 없애는건 X 점심에는 현미밥 없이 야채쌈에 고기만 가득 (한쌈에 고기 두점정도?) 거의 다음 식사 한 시간~한 시간 반부터 점점 배고픈 상태정도의 양으로 먹어야함 (이게 소화되고 위가 비워져 있는 상태) 배고프면 물 조금씩 한번에 와뢀라랄는 X 이렇게 먹으면서 빠지는거 보..

현재 30중반 우량아로 태어나 한번도 말라본적없음 보통인적도 없음 늘 덩치잇고 통통햇음(사실 어렷으니깐 통통이지 늘 비만에 있엇다) 그러다가 20대 후반부터는 여러이유로 혼술을 거의 매일햇는데 주 7일에 7일을 마시는 수준이엿고 안마시면 못자는 악순환의 연속이였다 중간중간 단식이나 원푸드, 양약등의 다이어트로 요요도 계속오고 찌고 빼고 찌고 빼고 찌고 빼고 찌고 빼고 그러다가 2021년초반쯤에 거의 몸무게를 최고치의 최고치를 찍음 진짜 좀만 움직여도 숨차고 근데 꾸준히 살쪄서 내가 숨쉬기도 힘든지 별로 몰랏음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살다가 운동해야겟다는 생각을 햇는데 설날때 큰집에서 자는데 엄마가 나보고 코를 엄청 곤다는것 그전에는 혼자자니깐 몰랏는데 말이지 그래서 아 좀 빼야하나?라는 생각으로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