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집사는 취미생활중
냥님들은 암살 시도중💥빠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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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이였다
분명
그러햇는데
눈을 뜨니 보이는 내 냥자님
굵고 짧고 동그란 나의 (고양이)남자친구
무려 몸무게 5kg 꾸준히 찌고 계시는거 같음
심지어 캣휠도 열심히 타시는 낭랑 13세
분명 배고파서 깨우다깨우다 안일어나니깐
올라온거같은데
묵직하니
잠이 오는건 안비밀 💫
아아~ 주님 집사하나 올라갈꺼같아요
언제쯤 주말의 교훈
냥님들 밥을 안주면 암살시도가 온다
밥주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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